왜 하필 블로그였을까, 저도 한참 생각해봤습니다
안녕하세요. 홍주부입니다. 13년 동안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나서, 처음에는 막막함이 더 크게 느껴졌습니다.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할지,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쉽게 답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퇴사를 하고 나니 가장 먼저 느낀 감정은 ‘불안함’이었습니다.
정해진 수입이 없어지고, 하루의 흐름도 달라지면서 생각이 많아지는 시간이 늘어났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마음이 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지금까지는 앞만 보고 달려왔다면, 이제는 제 삶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 생긴 것이었습니다.
건강, 생활비, 앞으로의 계획까지 하나씩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큰 목표를 세우기보다는 지금 할 수 있는 작은 것부터 시작해보기로 했습니다.
생활비를 줄이고, 건강을 챙기고, 새로운 것을 하나씩 시도해보는 것.
이런 변화들이 쌓이면서 조금씩 마음이 안정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지금 시작해도 될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직접 겪어보니 늦었다고 생각했던 그 순간이 오히려 시작이었습니다.
저처럼 비슷한 상황에 있는 분들이 분명히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가 직접 겪은 경험을 하나씩 기록하고 있습니다.
건강, 생활, 연금, 스마트폰 사용까지 실제로 해보면서 알게 된 것들을 쉽게 전달하고 싶었습니다.
아직 완벽한 답을 찾은 것은 아니지만, 조금씩 방향을 잡아가고 있습니다.
혹시 지금 불안한 마음이 드신다면, 작은 것부터 하나씩 시작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같은 마음으로 천천히 다시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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